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스젠바이오(대표 김호)가

한국기술벤처재단이 주최한 “글로벌기술사업화 지원사업”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
바이오마커 발굴에는 시간개념을 포함한 TLBM(Time-Labeled biomarker), 신약개발 전 주기

효율화 솔루션에는 DEEPCT(Deep learning based Clinical Trial)가 있습니다.

TLBM은 독자적 기술을 통해서 개인별 질병시간이 산출가능한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,

DEEPCT는 질병 발생 예측, 예방, 치료, 예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.

바스젠바이오, ‘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’ 선정 - 아시아경제 (asiae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