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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셀트리온-바스젠바이오 "바이오마커 개발 파트너십 체결"

    2023-05-10


     

     

    셀트리온은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유전체 분석 역량을 확보하고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과 지분투자 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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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이오마커는 단백질이나 DNA, RNA,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다. 최근 정밀 의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질환 진단과 약물의 치료 반응을 측정하는 데 활용되는 바이오마커도 주목받는 추세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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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연구 위원회를 구성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5년간 관련한 10개의 공동연구·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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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회사는 유전체 바이오마커 개발을 추진해 의약품에 최적인 환자를 정의하고 질환 표적 발굴, 후보물질 스크리닝, 임상 디자인 등에 관련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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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의약품 개발뿐 아니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까지 연구개발 역량을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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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스젠바이오는 시간에 따른 질병 위험도 변화를 예측하고 진단하기 위한 자체 바이오마커 발굴 설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, 지난 2018년 설립됐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출처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504112000017?input=1195m